728x90 반응형 박지향교수1 일본인의 '장인(匠人) 정신' 부러웠다 <64> ④ - "일본인의 자기 업에 대한 치열함·장인 정신 높이 사"- "플라톤의 정의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다하는 것" - "2023년 한국 국민 수준 1940년대 영국만도 못하다" - 일본 골프장 모든 직원들, 고객 제일주의 정신 무장 - 한국 골프장 수입 원천, 고객이 준다는 사실 알아야 - 일본 골프장 직원 친철함에서 '무서운 당당함' 느껴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국 골프 비용 "정말 창피하다"역사학자인 박지향(朴枝香. 69. 여) 서울대 명예교수는 5월 25일 자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에서 우리 한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예리하게 짚는 통찰력을 보였습니다. 골프 이야기를 하면서 왜 뜬금없이 역사학자 이야기를 거론하느냐는 생각을 하실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 2023. 5.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