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퍼팅뒤땅1 골프 경기의 화룡점정 '그린 플레이' <120> 골프 경기의 매홀 최종 목표는 직경 108㎜인 홀컵 골프 경기에 있어서 매홀 최종목표는 당연히 그린(Green) 위의 직경 108㎜인 홀 컵(Hall cup) 안입니다. 따라서 몇 타 만에 볼을 넣던지, 반드시 홀컵 안에 볼을 넣어야 해당 홀의 경기를 마치고 다음 홀 경기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또 전체 경기를 마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볼을 18번 홀의 홀컵에 넣어야 하고요. 매 홀의 홀컵과 홀 핀(플래그 스틱)이 있는 곳, 다시 말해 골퍼가 볼을 퍼팅해서 홀에 넣는 경기 구역을 그린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잔디가 덮여 있어야 하고 페어웨이나 러프 등에 비해서는 훨씬 짧게 깎여 공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100~300평 크기의 그린은 수십만평에 달하는 골프장에서 가장 정교한 플레이를 펼쳐야 하는.. 2023. 12.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