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콧1 무시무시한 '빗자루 퍼팅'의 위력 <94> PGA 각종 대회서 롱 퍼터 사용 선수 우승 잇따라 미국프로골프협회(PGA) 각종 대회에서 '빗자루 퍼팅'의 위력이 입증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샤프트가 일반 퍼터보다 긴 것이 특징인 '일명 빗자루 퍼터(Broomstic Putter)'를 쓰고 있거나 일반 퍼터를 쓰다 이 퍼터로 바꾼 선수들이 큰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루커스 글로버(44·미국)는 2023년 8월 14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4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2주 연속 우승을 차지, 기염을 토했습니다. 글로버는 이날 여러차례 맞은 위기에서도 퍼팅의 도움으로 1타를 줄여 15언더파 265타로 .. 2023. 9.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