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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연프로3

"숏 게임 방향성 확실하게 잡으려면...." <101> 유튜브 골프 레슨의 강자 - 이보연 프로 ③ 골프는 숏게임과 퍼트의 싸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투어프로는 숏 게임과 퍼트를 지배할 줄 알아야 우승컵을 들 수 있고 아마추어 골퍼들이 내기 골프를 할 때도 숏게임은 상대를 제압하는 데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핀에서 80m, 50m, 30m, 20m, 10m 거리를 남겨 놓고도 숏게임을 잘 못해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 보기, 양파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상황을 맞닥뜨리면 아무리 강심장 골퍼라도 멘붕상태에 빠져버립니다. 의욕 상실로 이어져 경기 전반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편에서는 이보연 프로의 숏게임의 방향성 레슨을 준비했습니다. 저 역시 숏게임 상황에서 공이 좌탄 우탄 나는 바람에 황망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거리 20m를 남겨놓고 뒤.. 2023. 9. 28.
"그 놈 '드라이버 샷' 어떻게 잡지?" <99> 유튜브 골프 레슨의 강자 - 이보연 프로 ② 편에서는 이보연 프로의 레슨을 통해 어떻게 하면 드라이버 샷을 일관되게 잘 날릴 수 있을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투어 프로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드라이버 샷은 '천당으로 올라갈지'와 '지옥으로 떨어질지'를 가를 정도로 심대한 영향을 주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드라이버 티샷을 정확하게, 멀리 보냈다면 보나 마나 그날 경기 결과도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훅, 슬라이스 등으로 냉탕 온탕의 연속이었다면 자신감마저 바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골퍼들이 연습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클럽을 꼽는다면 이 드라이버입니다. 티 위에 있는 공을 때리는 것이니까 너무 쉬울 것 같은데, 초보 골퍼는 물론 웬만큼 구력이 있는 골퍼들도 .. 2023. 9. 21.
"생크 잡고 골프 실력 일취월장하자" <97> 유튜브를 달구는 골프 레슨의 강자 - 이보연 프로 ① 편에서는 '유튜브를 달구는 골프 레슨 강자'에 이보연(여) 프로의 레슨을 소개합니다. 이보연 프로는 탄탄한 이론을 토대로 레슨 주제별로 정확하게 맥을 딱딱 짚어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서울 출신의 1992년생인 이 프로는 167㎝의 늘씬한 키에 훤칠한 미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프로는 특히 캐디 출신이면서 프로에 도전, 각고의 노력 끝에 2011년 KLPGA 입회한 입지전적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2012년 LPGA 하나외환은행 챔피언십 드림 챌린지 우승자답게 명쾌한 샷 이론과 정확한 샷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서글서글한 인상의 이보연 프로는 청아한 목소리로 정확한 표준어를 구사하고 있어 레슨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3.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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